일상 2018-04-08 · 사진 5장

아이와 함께한 봄날

엄마와 아이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순간들

주말 오후, 아이와 함께 키즈카페에 다녀왔어요. 사진 속에는 신나게 뛰어놀던 아이의 모습과 그런 아이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엄마의 모습이 담겨 있네요. 형형색색의 풍선 미끄럼틀 위에서 아이는 세상 모든 것을 가진 듯 자유로운 표정으로 놀고 있어요.

엄마는 그런 아이의 곁을 지키며 안전을 살피는 동시에, 아이가 마냥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함께 웃음 짓고 있답니다. 거대한 핑크색 오징어 조형물에 기대앉아 잠시 숨을 고르는 아이의 모습이 마치 어른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이날 아이는 엄마와 함께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사진에는 아이가 손가락으로 무언가를 가리키거나, 팔을 뻗으며 신나게 움직이는 모습이 포착되었죠. 아이의 생기 넘치는 모습에 엄마도 덩달아 즐거워하는 듯 보여요.

아이와 엄마의 웃음소리가 가득했던 키즈카페에서의 시간. 아이는 그저 신나게 놀고, 엄마는 아이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만족해하는, 참으로 평범하지만 소중한 순간이었어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 아이는 엄마 품에 안겨 오늘 있었던 이야기를 재잘재잘 늘어놓았답니다. 아이와 엄마의 따뜻한 추억 하나가 더해진 즐거운 주말이었어요.

사진 (5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