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22-02-08 · 사진 2장

우리 아이, 낮잠 시간

카시트에서 잠든 아이와 옆을 지키는 엄마

오랜만에 차를 타고 외출한 날, 아이는 금세 잠이 들었다. 창밖 풍경을 보며 엄마는 아이 곁을 말없이 지켰다. 아이는 차가 흔들리는 리듬에 맞춰 편안한 잠을 즐기는 듯했다.

차 안에서 맞는 고요한 시간. 엄마는 아이가 깨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팔을 움직였다. 아이의 작은 숨소리만이 차 안에 가득 채워졌다.

잠시 후, 아이는 눈을 뜨고 엄마를 보았다. 아이의 눈빛에 엄마는 부드러운 미소를 지었다.

평범한 일상의 한 조각이지만,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이런 순간들이 쌓여 우리 가족의 소중한 추억이 된다.

사진 (2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