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21-06-08 · 사진 1장

벤치 위 휴식

엄마와 아이, 그늘 아래 잠시 쉬어가요

오후의 나른함이 내려앉은 시간, 엄마와 아이는 벤치에 앉아 잠시 쉬어가고 있었어요. 시원한 그늘 아래 나란히 앉아 무슨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을까요.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을 바라보며 이야기꽃을 피웠을지도 모르겠네요. 아이는 엄마 옆에 꼭 붙어 앉아 엄마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듯했어요.

모처럼 여유로운 시간, 엄마와 아이는 서로에게 기대어 잠시 세상의 번잡함을 잊고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사진 (1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