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21-05-02 · 사진 13장

우리 아이, 새싹처럼 자라다

엄마와 함께 틔운 작은 희망, 아이의 성장 기록

오늘, 아이는 엄마와 함께 작은 화분을 돌봤다. 플라스틱 컵에 담긴 귀여운 새싹은 아이의 눈높이에서 조심스럽게 다뤄졌다. 아이는 컵을 들고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엄마와 이야기를 나눴다.

엄마는 그런 아이의 모습을 따뜻한 눈길로 지켜보았다. 아이의 작은 손이 흙을 만지고, 물을 주는 모습은 제법 진지했다. 엄마는 옆에서 아이가 궁금해하는 것을 차분히 설명해주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

새싹이 자라는 것처럼, 아이도 하루하루 새롭게 성장하고 있음을 느낀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이 소중한 순간들이 아이의 삶에 건강한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

이 작은 화분처럼, 아이의 앞날도 푸르게 자라나길 응원한다. 엄마와 아이의 웃음소리가 집안 가득 울려 퍼지는 평범한 오후였다.

사진 (1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