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20-10-01 · 사진 6장

주말, 엄마와 아이의 시간

롤러스케이트 타러 나온 우리 가족

오늘은 오랜만에 엄마와 아이가 함께 롤러스케이트를 타러 나왔어요. 아이는 헬멧과 보호대를 꼼꼼히 챙겨 입고 제법 의젓한 모습이었죠. 엄마도 아이 옆에서 함께 준비를 마치고, 두 사람 모두 롤러스케이트를 신었어요.

넓은 공원에서 엄마와 아이는 나란히 서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있어요. 따뜻한 햇살 아래, 엄마는 아이를 보며 손가락 브이를 하고 있네요. 아이는 엄마를 바라보며 얌전히 서 있어요.

곧이어 엄마와 아이는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공원을 함께 달리기 시작했어요. 뒤따라 사진을 찍으며 두 사람의 즐거운 모습을 담았습니다. 바람을 가르며 신나게 움직이는 엄마와 아이를 보니 흐뭇하네요.

공원 벤치에 잠시 앉아 쉬면서도 두 사람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듯했어요. 마스크를 썼지만,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해가 질 무렵, 엄마와 아이는 롤러스케이트를 신고 집으로 돌아갈 준비를 합니다. 오늘 하루도 엄마와 아이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사진 (6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