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20-05-07 · 사진 3장

5월의 기록

엄마와 아이의 평범한 하루

2020년 5월 7일, 엄마와 아이의 풍경을 사진으로 담았다. 늦은 오후, 아이는 엄마와 함께 드라이브를 나섰다. 운전석 옆자리에 앉은 아이는 창밖 풍경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냈다.

차가 멈춘 곳은 동네 근처 공원. 저녁 노을이 질 무렵, 엄마는 아이를 데리고 벤치에 앉아 잠시 숨을 돌렸다. 분홍빛 꽃들이 주변을 둘러싸고 있어 평화로운 분위기였다.

아이와 함께 앉아 저녁 시간을 보내는 엄마의 모습이 보기 좋았다. 평범하지만 소중한 순간들을 이렇게 기록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꼈다.

오늘 하루도 엄마와 아이 덕분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내일은 또 어떤 즐거운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사진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