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날 2019-08-24 · 사진 150장

서울 나들이, 추억 하나하나

엄마와 아이가 함께 만든 특별한 하루

오랜만에 찾아온 서울, 시원한 바람과 함께 엄마와 아이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하루였어요. 첫 번째 사진은 남산에서 서울 시내를 배경으로 엄마가 사진을 찍는 모습이에요. 아이는 옆에서 함께 풍경을 감상하고 있네요.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온 남산 타워 앞 광장에는 활기찬 기운이 넘쳐났어요. 엄마와 아이는 익살스러운 캐릭터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황금 돼지 조형물 앞에서 늠름하게 포즈를 취한 아이의 모습이 귀여웠어요.

다시 남산 산책로로 발걸음을 옮겼어요. 연인들의 사랑의 맹세가 담긴 수많은 자물쇠들이 길게 늘어서 있었죠. 아이는 그 앞에서 신기한 듯 자물쇠들을 바라보고, 엄마는 옆에서 아이를 지켜보고 있어요. 함께 벤치에 앉아 잠시 쉬면서 병에 든 음료를 마시는 모습도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니, 벽화 마을의 독특한 그림들이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엄마와 아이는 신기한 듯 그림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아이는 엄마에게 무언가를 보여주려는 듯 팔을 뻗고 있었어요. 알록달록한 자물쇠들이 가득한 길을 따라 걷는 동안, 엄마와 아이의 즐거운 대화 소리가 귓가에 맴도는 듯했습니다.

사진 (150장)

📍 이날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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