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속 엄마와 아이
붉게 물든 하늘 아래, 우리 아이와 함께
해 질 녘, 길을 걷던 엄마와 아이의 모습이 눈에 담겼다. 하늘이 붉게 타오르던 시간, 두 사람은 나란히 걷고 있었다. 평범한 일상의 한 조각이었지만, 그 순간이 특별하게 느껴졌다.
잠시 후, 아이는 카메라를 발견하고는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붉은 하늘을 배경으로 아이의 모습이 유쾌하게 담겼다. 엄마는 그런 아이를 보며 곁을 지켰다.
어느덧 해가 지고 어둠이 내려앉기 시작했다. 하늘에 뜬 붉은 달이 또 다른 풍경을 선사했다. 하루의 끝자락, 엄마와 아이의 모습은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오늘도 이렇게, 우리 가족의 소소한 하루가 저물어간다. 특별할 것 없는 순간들이 모여 우리의 이야기가 된다.
사진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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