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21-10-01 · 사진 12장

가을날의 소중한 기록

엄마와 아이의 하루, 아빠의 시선으로 담다

화창한 가을날, 엄마와 아이는 거리에서 잠시 쉬어가고 있었습니다. 아이는 작은 우산을 쥐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고, 엄마는 그런 아이를 따뜻하게 바라보고 있었죠. 곁에 선 아빠는 이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며 미소 짓고 있었습니다.

곧이어 발길을 옮겨 숲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초록빛 나무들이 우거진 숲길을 따라 엄마와 아이는 오붓하게 산책을 즐겼습니다. 아이는 나뭇가지를 쥔 채 무언가를 발견한 듯 즐거워했고, 엄마는 그런 아이를 다정하게 챙기며 함께 걷고 있었습니다.

어느덧 숲 속 놀이터에 도착한 엄마와 아이. 아이는 곤충 채집망을 들고 탐험에 나섰습니다. 옅은 미소를 띤 아이의 얼굴에는 호기심이 가득했고, 엄마는 그런 아이의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마치 어린 시절 아빠의 모습이 떠오르는 듯했습니다.

가족의 소소하지만 행복한 순간들이 카메라 렌즈를 통해 따뜻하게 기록되었습니다. 이 사진들은 우리 가족에게 잊지 못할 가을날의 추억으로 영원히 간직될 것입니다.

사진 (12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