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이의 어느 오후
집중하는 아이와 그 모습을 지켜보는 엄마
주말 오후, 엄마와 아이는 퍼즐 삼매경에 빠졌다. 아이는 알록달록한 조각들을 하나하나 맞춰가며 제법 진지한 모습이다. 마치 작은 예술가가 작품을 완성해가는 듯 집중하는 모습이 대견스럽다.
옆에서는 엄마가 아이가 완성해가는 퍼즐을 흐뭇하게 지켜보고 있다. 아이가 어려워하는 부분은 조용히 옆에서 도와주기도 하고, 때로는 격려하며 아이가 끝까지 완성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한참 동안 이어진 퍼즐 놀이. 아이는 제법 복잡한 모양의 퍼즐도 척척 완성해나가며 뿌듯한 표정을 짓는다. 엄마는 그런 아이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으며 소중한 추억을 남긴다.
아이의 초롱초롱한 눈빛과 엄마의 따뜻한 미소가 어우러져 평화롭고 행복한 오후가 만들어진다. 서로에게 집중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보기 좋다.
사진 (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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