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8-07-20 · 사진 1장

낮잠 타임

엄마와 아이의 평화로운 한때

침대에 나란히 누운 엄마와 아이의 모습이 평화롭다. 초록색 매트 위, 핑크색 이불이 덮인 침대에서 엄마는 한쪽 팔로 베개를 베고 편안한 자세로 누워 있다. 아이는 엄마 옆에 엎드린 채 잠들어 있다.

엄마는 눈을 감고 편안한 숨을 내쉬고 있다. 아이는 엄마와 같은 방향을 향해 엎드려 있다. 짧은 잠시 동안 엄마와 아이는 세상 시름 잊은 듯 평온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 속 엄마와 아이의 모습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다. 옅은 조명 아래, 따뜻한 이불 속에서 엄마와 아이는 세상에서 가장 평화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이 순간, 다른 어떤 소음도 방해되지 않는다. 엄마와 아이의 고른 숨소리만이 조용히 공간을 채운다. 아빠는 그런 두 사람을 바라보며, 이 평화로운 순간을 사진으로 남긴다.

사진 (1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