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8-07-18 · 사진 1장

낮잠 타임

평화로운 오후, 엄마와 아이의 낮잠

오늘 오후, 거실에 누워 곤히 잠든 엄마와 아이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어요. 초록색 이불 위에서 나란히 누워 있는 모습이 참 평화로워 보이네요.

따뜻한 햇살이 비추는 오후, 엄마는 아이 옆에 누워 깊은 잠에 빠졌어요. 아이도 엄마 품에 안긴 듯 편안한 모습으로 잠들어 있네요.

가끔 이렇게 나란히 낮잠을 자는 모습을 보면 왠지 모를 안쓰러움과 함께 고마운 마음이 들어요. 항상 가족을 위해 애쓰는 엄마에게도, 곁에서 든든하게 있어주는 아이에게도요.

오늘도 이렇게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하루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우리 엄마와 아이의 평화로운 시간들을 많이 담아주고 싶어요.

사진 (1장)